성경필사795 시편 시 77편 주의 백성이 무리 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77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 주께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며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였는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 2024. 2. 12. 시편 시 76편 주가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시편 76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4 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에 놀리지 못하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7 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10 진실로 사.. 2024. 2. 11. 시편 시 75편 아삽의 시 악인의 뿔을 베고 의인의 뿔을 높이 들리로다 시편 75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라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내시나니 실로 그 찌.. 2024. 2. 10. 시편 시 74편 아삽의 마스길 시편 74편 아삽의 마스길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2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3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저희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 2024. 2. 9. 시편 시 73편 아삽의 시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미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2024. 2. 8. 시편 시 72편 솔로몬의 시 시편 72편 솔로몬의 시 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3 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 저가 백성의 가난한 잘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 저희가 해가 있을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 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 .. 2024. 2. 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