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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말라기 서 말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by 서치콕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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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서 말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말라기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화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치료 하는 광선 (4:2)

 광선은 히브리어 '마르페'로 원래의 뜻은 '날개'이다. 이는 떠오르는 태양으로부터 비추는 빛(광선)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의로운 해로 묘사된 그리스도께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한다는 것은 구원의 밝은 빛을 비춤으로 죄인 된 인간의 모든 상처를 치료받고 은총을 누림을 의미한다.


※ 법도 (4:4) 율례에서 파생된 사회 구성원들의 공적, 자적 권리와 의무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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