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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834

시편 시 82편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시편 82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의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저희는 무지 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 무지무각 (82:5) 아는 것도 깨닫는 능력도 없음 2024. 2. 17.
시편 시 81편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깃닷에 맞춘 노래 1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3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지어다. 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6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셀라) 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게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 2024. 2. 16.
시편 시 80편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 1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5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누눔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 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2024. 2. 15.
시편 시 79편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시편 79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8 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 2024. 2. 14.
시편 시 78편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재앙 사건과 범죄에 관한 아삽의 마스길 시편 78편 아삽의 마스길 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6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7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8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련은.. 2024. 2. 13.
시편 시 77편 주의 백성이 무리 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77편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4 주께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며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였는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 2024.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