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필사814 에스겔 겔 28장 두로왕, 시돈에 대한 심판 및 이스라엘의 회복 에스겔 28장두로왕에 대한 심판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5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7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 2024. 10. 23. 에스겔 겔 27장 페니키아의 항구 무역도시 두로를 위한 애가 에스겔 27장페니키아의 항구 무역도시 두로를 위한 애가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지어라.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가하여 여러 섬 백성과 통상하는 자여, 주 여호와의 말씀에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4 네 지경이 바다 가운데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 백향목을 가져 돛대를 만들었도다.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7 애굽(이집트)의 수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기를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8 시돈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2024. 10. 22. 에스겔 겔 26장 무역 항구 도시 두로의 심판 에스겔 26장무역 항구 도시 두로에 대한 심판1 제 십일 년 어느 달 초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 함같이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5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거리가 될 것이요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7 나 .. 2024. 10. 21. 에스겔 겔 25장 암몬 모압 에돔 브레셋에 대한 심판 에스겔 25장암몬에 대한 심판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암몬 족속을 향하여 그들을 쳐서 예언하라.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를 더럽힐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무할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을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4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붙이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 진을 치며 네 가운데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실과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5 내가 랍바로 약대의 우리를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으로 양무리의 눕는 곳을 삼은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2024. 10. 20. 에스겔 겔 24장 끓는 녹슨 가마와 같은 심판 & 에스겔 아내의 죽음 에스겔 24장끓는 녹슨 가마와 같은 심판1 제 구 년 시월 십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날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날 예루살렘 핍근하였느니라.3 너는 이 패역한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한 가마를 걸라.4 건 후에 물을 붓고 양 떼에서 고른 것을 가지고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지어다.7 그 피가 그 .. 2024. 10. 19. 에스겔 겔 23장 두 자매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과 그에 대한 심문 심판 에스겔 23장오홀라와 오홀리바 두 자매의 행음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미의 딸이라.3 그들이 애굽(이집트)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바 되었었나니4 그 이름이 형의 오홀라여,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6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 말 타는 자들이라.7 그가 앗수르 중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던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스스로 더럽혔으며8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 2024. 10.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36 다음